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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회원권 (코스트코 현대카드의 약진)코스트코 뉴스 2019. 10. 30. 22:05
코스트코 회원권 (코스트코 현대카드의 약진) 현대카드가 코스트코 매출을 기반으로 국내 카드시장에 본격적으로 마켓쉐어를 늘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카드는 코스트코를 버리고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선택했는데요,삼성카드 대신에 코스트코를 차지한 현대카드의 본격적인 매출이 이제 3분기부터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코스트코는 글로벌 시장은 전반적인 하향세가 있지만 한국과 아시아지역은 매출이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얼마전 중국 코스트코 오픈 때는 엄청났었죠.) 코스트코 회원권 (코스트코 현대카드의 약진) 한국에서도 매년 10% 매출이 꾸준히 늘어왔는데 올해 매출은 4조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회원수도 190만명이죠. 엄청난 숫자입니다. 코스트코 이용자는 현금결제가 30%, 카드 결제가 70% 정도 ..